[국외/싱가포르] 차이나타운, 마리나베이샌즈, 리버사이드 - 여행기 1

[싱가폴 | 차이나타운, 마리나베이샌즈, 리버사이드 - 여행기 1]



차이나타운은 너무 사람이 많고 복잡하다

그러나 나름 매력이 있는 곳인 것 확실하다.

 

싱가폴하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빼놓을 수 없다

건물외형 만 봐도 입이 딱 벌어진다

호텔옥상의 수장이 유명하다고 한데 이번 여행에서 숙박을 하지 못해서 가보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호텔 앞 야경을 너무 아름답다

도시의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리버사이드(보드키, 클락키) 주변은 음식점들이 많으며 싱가포르에 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칠리크랩도 먹을수 있다

그리고 시원한 타이거 맥주도 한잔 꼭해야 한다.

밤이면 한국 못지않은 화려한 밤문화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음식점안에서 술을 마시가 보다는 길거리에 탁자와 의자를 빼곡이 놓여져 있는 아주 혼잡하면서도 재미있다.



차이나타운 입구에 화려한 조명이 켜져 있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사람들이 길을 꽉 채웠다.



아주 거대한 코코넛을 맛볼 수 있다. 

코코넛은 처음 먹어봤는데 의외로 먹을만 하다.




말로만 듣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입이 딱 벌어진다.



호텔앞 너무 여유롭고 바람이 시원하다.

주말에는 연주회도 해서 음악과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인공정원 가든바이더베이.

안쪽까지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는 밖에서 봐도 웅장함이 느껴진다.



리버사이트 보트키 주변 야경.



건너편에 아시아 문명 박물관이 보인다.



싱가포르 왔으면 꼭먹어야 한다는 "칠리크랩"

시원한 타이거 맥주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



리버사이트 클릭키 주변 야경.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의 활기찬 밤문화를 볼수 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