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조깅] 기어핏(Gear Fit)을 착용 후 달리기 (거리, 심박수)

아이폰(iPhone) 사용자로써 삼성 기어핏(SM-R350)은 연동이 안되는 관계로 평상시에는 자주 사용을 하지 못한다. 평상시 착용하면 최신 전자시계 정도... (스마트 워치가 아닌ㅠ)

가끔씩 가벼운 조깅을 할 때 아이폰의 나이키 런닝앱과 함께 사용을 해 보지만 심박수 측정 외에는 큰 활용용도가 없다.

                              <기어핏>

                           <나이키 런닝>

두기기의 측정거리는 비슷하다. 기어핏이 조금 더 거리를 길게 측정을 했는데 어느것이 더 정확한지는 알 수가 없다. 기어핏은 GSP 기능이 없으니 나이키 앱이 조금 더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기어핏>

 

달리는 중간 중간에 시간, 거리, 심박수를 확인 할 수 있고 측정을 완료하면 평균 심박수를 확인 할 수 있다.

 

평균 심박수가 아래의 계산된 값보다 아래라면 정상인 것이다.

 

운동시 심장 박동수 = (220 - 나이)*0.75 이내

예) (220-30)*0.75 = 142.5 (만약 30세라면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