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는 일반 시계에 비하여 액정이 크고 충전 배터리로 구동이 되기 때문에 고장에 민감하다. 그리고 애플워치는 부분 수리가 되지 않고 리퍼 제품으로 교체만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케어 플러스 미가입 시 리퍼 비용은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애플워치를 자주 착용하고 활동량이 많다면 애플케어 플러스에 가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가입 기한 - 구매일로 부터 60일 이내 (공홈은 배송완료 시점) - 080-333-4000 전화로 가입 (운영시간: 9시~21시) - 가입 후 1년에 2회, 2년 동안 보증 (총 4회 수리 가능) ※ 구매일 기준으로 60일 이내 가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활성화일 기준 아님) 가입 비용 - 애플워치SE, 애플워치3 : 69,000원 - 애플워치6, 애플워..
최근에 출시되는 아이폰은 이어폰 단자가 없고, 이어폰도 번들로 제공되지 않는다. 이어폰을 제공하지 않는 건 애플의 상술인 듯하지만... 에어팟의 성능과 편리함이 좋기 때문에 비싸도 구매를 한다. 에어팟 프로는 2020년 10월 이전에 제조된 제품은 특정 고장에 대해서는 구매일로부터 2년 동안 무료 리퍼(리콜)가 가능하니 이점을 고려하여 애플케어 플러스에 가입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가입기한 구매일로 부터 60일 이내 (기기 활성화 기준 아님) (구입한 곳에 따라서 조금씩 기준이 틀려질 수 있으므로 구매일 기준으로 전화상담 후 가입) 가입비용 45,000원 (한번 납부, 2년 동안 보장) 수리(리퍼) 가능 사유 우발적인 손상, 침수 등 (완전파손 또는 부품 일부가 분실 되었을 경우 거부될 수 있음) 수리..
Apple 제품은 대부분은 자체 결함에 한하여 1년간 무상 품질보증(수리)를 지원한다. 단, 2019년 9월 11일 이후에 구매한 아이폰에 한하여 2년의 무상 품질보증이 적용된다. 무상 품질보증은 자체 결함이 발견 되었을 경우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 과실의 고장은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 애플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경우 소비자 과실의 고장을 무상 또는 일부 부담금을 지불하고 기기를 수리할 수 있다.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애플 기기 보험 상품이다. 등록기간 기기를 활성화 시키고 60일 이내에 가입 가능 (가입 일로 부터 2년간 적용) 디스플레이 파손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는 추가 부담금이 발생한다 (아이폰인 경우 4만원의 추가 부담금 발생) Face ID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