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소재로 한 영화 5편 과거의 일들이 기억되지 않는다면 인간의 삶은 무의미 해 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이란 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요소 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자신의 생애를 다룬 영화 ‘호킹’의 기념 연설에서 뇌가 마음속에 있는 일종의 프로그램, 즉 하나의 컴퓨터와 같다고 생각해 뇌를 하나의 컴퓨터에 위에 복사해 사람이 죽은 후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이론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억이 뇌에만 저장된다고 생각했지만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들이 장기 기증자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사례들이 발견되고 있어 ‘셀룰러 메모리’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이렇듯 기억이 인간의 몸 어디에 저장되는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기억을 복사하거나 조작하는 일이 가능할 것 같다. ..
IT를 소재로 한 추천 영화 10편 IT 기술이나 인물을 소재로한 영화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것 같다. 지금까지 봤던 IT 영화 중 괜찮은 영화를 소개한다. 스티브 잡스 (2015) (영화정보) 매킨토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애플에 복귀 후 아이맥 프리젠테이션까지의 이야기. 스티브 잡스의 딸 리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음. 이미테이션 게임 (2014) (영화정보) 컴퓨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앨런 튜링의 이야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절대 해독이 불가능한 독일의 애니그마를 해독하기 위해 앨런 튜링이 기계를 발명하는 내용. 잡스 (2013) (영화정보)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 프리젠테이션에으로 영화를 시작하여 청년시절부터 애플에 복귀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음. 인턴십 (2013) (영화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