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싱가포르] 센토사 섬 (탄종 비치, 타이거 스카이 타워) - 여행기 2

[싱가폴 | 센토사 섬 (탄종 비치, 타이거 스카이 타워) - 여행기 2]

 


싱가포르의 지상낙원 센토사 섬.

유니버셜스튜디오, 아쿠리리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도 있고 해변에서 여유로움을 즐길수도 있다.


센토사 섬에서는 무료로 셔틀버스가 다니니 셔틀버스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는것도 좋다.



처음 도착한 곳은 비치 스테이션.

따뜻한 나라에 왔으면 이런곳이 땡긴다.



센토사 섬에는 세 군데의 섬(실로소 비치, 팔라완 비치, 탄종 비치)이 있는데

그중에서 탄종비치가 편의시설은 적지만 사람이 적고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다.





실로소 비치는 관광객이 조금 많은 것 같다.


무료 셔틀버스가 정기적으로 꼭 이용해야 한다.



타이거 스타이 타워를 관람하기 위해 임비아 스테이션으로 이동



임비아 역에서 내리면 거대한 머라이언 동상이 보인다.



타이거 스타이 타워.

130m 높이에 360도 회전을 하면서 센토사 섬의 전경과 싱가포르의 바다를 감상 할 수 있다.



타이거 스타이 타워에서 내려다본 전경.



유니버셜스튜디오 관람을 하지 않았지만 입구에서 인증샷만^^



주위를 돌아다니다 보니 인사동 코리아타운이 오픈 했단다~

한국어를 보니 웬지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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