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Catalina 설치 응용 프로그램의 복사본이 손상되었기 때문에 macOS를 설치하는 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탈리나 업데이트시 계속 오류가 발생하여 2시간 동안 시간을 허비 하였다. 위의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중 하나가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한번에 받지않고 어어받기를 해서 설치파일이 손상된 듯 하다.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때는 완료 될때까지 (40분정도) 다른 작업을 하지말고 기다리는것이 좋다.손상된 설치파일은 파인더의 응용프로그램 폴더에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오류 해결방법 : 1) 응용프로그램에서 손상된 설치파일 삭제 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설치파일 다시 다운로드 3) 설치파일 실행 ▲ 설치파일이 손상되어 설치 오류 발생 ▲ 설치파일 다운..
맥북을 구매 후 기존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해서 사용하면 편할꺼라 생각되어 공유가 가능한 제품을 검색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견한 UGREEN USB Switch Box라는 제품이다. USB 3.0 제품도 있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만 사용할 것이라서 조금 더 저렴한 USB 2.0 제품으로 구매하였다. PC는 2대까지 연결하능하며 공유가능한 USB 포트는 4개이다. USB를 여러개 연결하면 전원이 부족할 수 있는데, 외부전원 어탭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최근의 맥북은 USB-C타입의 케이블을 사용하므로 해당 케이블을 구매하거나 USB-C 젠더를 구매해야 연결이 가능하다. 젠더는 다이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 Output 포트(PC) 2개, Input 포트(USB기기) 4개 ▲ 2주..
집에서 맥북(맥북프로 2019 15인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가 있으면 편하다. 맥북 감성에 맞게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으면 더욱 더 보기에 좋다.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알루미뉴 스탠드를 하나 구입하였는데 나름 색상과 마감이 괜찮았다. 그러나 스탠드를 구입하기 전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단점이 하나 존재했다. 스탠드에 거치한 상태에서 맥북 상판을 쉽게 열수 있도록 앞쪽에 홈이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조금 현명할듯 한다. ▲ 맥북 스탠드 박스 ▲ 스탠드 앞면, 맥북 접촉면에 고무 범퍼가 부착되어 있다 ▲ 스탠드 뒷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가 부착되어 있다 ▲ 스탠드에 15친치 맥북을 올려놓은 모습, 앞부분 홈이 없어서 열기 불편 ▲ 스탠드가 있으면 편하게 사용가능
맥북 프로 2019를 처음 구입해서 전원을 연결하고 두손을 키보드 상판에 올려놓은 순간 손에 찌릿찌릿 전기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불량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불량은 아니고 전원 어댑터에 접지가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어댑터의 꼭지부분만 따로 구매해서 교체를 하면 된다고해서 검색을 해보니, 두들플러그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고 제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으며 조금 가격대가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볼렉스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하다. 단점은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서 휴대성이 좋지 않다. 어탭터를 자주 외부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두들플러그를 구매하는것이 좋다. ▲ 왼쪽 애플 정품 어탭터, 오른쪽 볼렉스 접지 플러그..
맥북은 개발자로써 언제나 로망이다. 드디어 맥북 프로 2019 (MV912KH/A) 고급형 구입램이 32G로 업그레이된 CTO 제품을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어서 고급형 기본으로 결정 최신 맥북은 USB 단자와 HDMI 단자가 없다 ㅠ 별도의 USB-C 타입의 젠더나 허브를 구매해야 한다악세사리에 돈이 더 들어갈듯~ 맥북에 전원을 연결 후 문제가 발생~ 접지가 안되어서 알루미늄 상판에 전기흐르는 느낌이 든다~ 충격~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제품에는 어탭터에 접지 기능이 없다고 한다 오픈마켓에서 접지 플러그를 추가로 구입~ ▲ 포장도 심플하고 멋지다 ▲ 박스 오픈 후 ▲ 맥북, 어탭터, 케이블, 설명서 부속품 역시 심플 ▲ 맥북을 열자 바로 부팅이 된다 ▲ 환경설정을 마친 후 이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