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6 스테인리스 실버 40mm 개봉 후기 (남자 손목 사이즈)

iOS 14.5부터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고 하여 충동적으로(?) 애플워치 6 스테인리스 실버 40mm를 구매하였다. 워치 스트랩(시계줄)은 밀레니즈 루프며, 금속 재질로 되어있고 자석이 붙어 있어서 길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남자지만 손목이 얇은 편이라서 40mm 제품으로 구매하였는데, 셔츠 손목으로 쏙 들어갈 사이즈라서 자주 착용이 가능할 듯하다. 평소에 시계 자체를 40mm 이상은 착용하지 않아서 사이즈는 잘 선택한 듯하다.

 

애플워치 6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애플 제품은 언제나 포장이 고급스럽다.

 

겉 포장 박스를 제거하면 2개의 또 다른 박스가 나온다.

 

첫 번째 박스는 애플워치 본체와 충전 케이블이 있고, 두 번째 박스는 스트랩이 있다.

 

어탭터는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5W 이상의 어탭터를 사용하며 된다.

 

 

애플워치 애플케어 플러스 완벽 정리 (가입, 리퍼, 수리)

애플워치는 일반 시계에 비하여 액정이 크고 충전 배터리로 구동이 되기 때문에 고장에 민감하다. 그리고 애플워치는 부분 수리가 되지 않고 리퍼 제품으로 교체만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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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계(36mm)와 애플워치(40mm)를 비교하면 오히려 애플워치가 작아 보인다.

 

실제로 손목에 착용하면 크기가 과하지 않고 아담하게 느껴진다.

 

손목 넓이는 55mm 정도 되는 듯한데 스마트워치라고 느껴지지 않고 일반 시계처럼 느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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